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은태(외모지상주의)/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바스코의 위기 (214화) == 첫 등장은 연장의 7인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등장한다. 정말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듯이~~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표정이 굳은 것이다. 이에 범재와 같이 이진성과 박하늘, 홍재열, 이태성, 장현, 마초일, ~~개들,~~ 진호빈, 편덕화의 장래 희망을 각각 물어보러 다닌다. 진호빈과 편덕화가 장래 희망을 똑같이 래퍼라고 말하자 진호빈이 편덕화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덕화 괴롭히지 말라고 한다. 이에 박형석이 합세하게 되고 이은태는 진호빈에게 안경 벗으라고 또다시 싸움을 건다. 그 와중에 건축과 담임이자 학생 주임인 박광덕이 이은태와 박형석을 미행하고 있었고, ~~프리저~~ 교장은 박광덕에게 건축과가 바뀌지 않으면 담임이 바뀐다고 협박을 한다. 이로 인해서 박광덕은 건축과의 모든 원흉인 이은태를 퇴학시키겠다고 다짐한다. 다음날 허영미의 지갑이 사라지는 바람에 모든 과를 돌며 소지품 검사를 할 때 이은태는 도둑질하는 번너클은 번너클이 아니라며 만약 우리 사물함에서 지갑이 나온다면 당당히 퇴학을 당하겠다고 하면서 [[형이 왜 거기서 나와|자기 사물함을 열어보니 지갑이 자기 사물함에서 나온 것을 보고]] [[망했어요|매우 당황한다.]] 그러면서 교장과 박광덕에 의해 퇴학 위기를 맞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